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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헌트'가 칸 국제영화제서 최초 상영 된 가운데, 전세계 관객들에게 7분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헌트' 프리미어 상영에는 이정재의 연인인 대상 임세령 부회장도 참석했다. 이정재 감독의 첫 연출작 '헌트'가 제75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 받아서 현지시각 19일 자정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 됐다. '헌트' 상영에는 이정재 감독과 배우 정우성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극장을 찾아 함께 영화를 봤다. 특히 이날 밤에는 이정재의 연인인 임세령 부회장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임세령 부회장은 지인과 함께 이정재의 뒤쪽에 앉아서 조용히 영화를 관람했다. 연인의 첫 감독 데뷔작을 최초로 극장에서 함께 관람하며 영화를 즐겼다는 ..
문화·연예
2022. 5. 20.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