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빅히트 (1)
오늘의 1%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최근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지민은 2일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도 다양한 인종, 국가, 문화를 가진 아미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여러분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다"고 미국 백악관 행사를 마무리하고 귀국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민은 "다만 여러분을 대표해 와 있는 제가 아직은 너무 미숙한 게 아닌가 싶었다"고 지난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그동안 저의 미숙함 때문에 걱정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염려하시는 일 없도록 더 성숙한 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지민은 "요즘 자주 찾아오지 않아 걱정하셨을 텐데 자주..
문화·연예
2022. 6. 3. 10:55